인사동 신바람 났네 협회관리자 0 6087 2021.02.01 01:57 인사동 시인들과 부채전시회를 가졌다 시낭송과 아리랑이 공연이 있었다. 유명옥 이사장은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낭독과 함께 간단한 아리랑인문학 강의, 그리고 아리랑연곡, 부채춤 등을 공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