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세시 울산 앞바다 간절곶에서 제10회 찾아가는 서울아리랑 공연이 있었다.

시원하게 트인 바다가 보이는 솔개 해수욕장 무대에서 펼쳐진 무대는 서울아리랑이사장과

김복희 부회장, 하명희 이사, 이수정 교수, 이건우 회장님, 김대식 회장님 등이 출연을 했다.

 서울아리랑을 시작으로 양산도를 비롯하여 흘러간 옛노래로 주민들과 한바탕 잔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