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0일 토요일 서울 강동구 피스센타 아트홀에서 아리랑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제12회 서울아리랑문화예술축제가 열렸다.
오전 10시에 1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경연대회와 아리랑한복 갈라쇼, 아리랑명인 공연이 있었다.
이날 영예의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은 오현서가 차지했다.
아리랑 한복갈라쇼가 한층 분위기를 돋우었다.
서울아리랑, 군포아리랑, 김포아리랑, 서도아리랑, 대구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각 고장을 대표하는 아리랑을 선사했다